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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하이브리드 프로세서 '레이크필드' 공개...“듀얼·폴더블 노트북에 적합”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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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6-11 15:08:23

    - 삼성 갤럭시 북 S·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에 탑재

    인텔이 인텔 하이브리드 기술(Intel Hybrid Technology)이 탑재된 인텔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레이크필드(Lakefield)”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레이크필드(Lakefield)) /=인텔 제공 >

    인텔 포베로스(Foveros) 3D 패키징 기술을 활용한 레이크필드 프로세서는 전력 및 성능 확장성을 위한 하이브리드 CPU 아키텍처 특징을 갖췄다. 인텔에 따르면 레이크필드 프로세서는 생산성 및 콘텐츠 제작 전반에서 인텔 코어 성능과 완전한 윈도 운영체제 호환성을 지원하는 가장 작은 프로세서다.

    인텔 하이브리드 기술이 탑재된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최대 56% 더 작은 패키지로 보드 크기를 47%까지 줄이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했다. 이러한 특징을 기반으로 노트북 제조사는 단일, 듀얼, 폴더블 스크린 디바이스 전반에 걸쳐 유연하게 폼팩터를 설계하면서 사용자들이 기대하는 PC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올해 출시 예정인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와 6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인 '삼성 갤럭시 북 S'등 2종의 노트북은 인텔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인텔과 공동 설계 됐다.

    인텔 하이브리드 기술이 탑재된 인텔 코어 i5, i3 프로세서는 10 나노 공정의 서니 코브(Sunny Cove) 코어를 활용해 보다 강도 높은 워크로드와 전면에서 실행 중인 포어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한편, 전력 효율이 높은 트레몬트(Tremont) 코어 4개는 백그라운드 작업을 위해 전력과 성능 최적화를 조절한다.

    해당 프로세서는 32비트 및 64비트 윈도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어 가장 얇고 가벼운 설계를 위한 한계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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