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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의료 시대 개막....K 스마트 의료 위한 'IT 기기' 재조명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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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31 15:56:38

    - 인터랙티브 프로젝터·스마트 글라스·라벨 프린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의료 분야에도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의료진과 환자를 보호하고 환자의 의료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2025년까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병원 18개를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의료 시대 개막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 대면 진료처럼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 △ 의료진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2차 대유행을 대비하기 위해 지속해서 의료 사례를 공유하고 다수의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IT 기기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 엡손 스마트글라스 'BT-300'

    엡손 스마트글라스 BT-300은 비대면 의료 교육에 적합하다. 실리콘 OLED 패널을 탑재해 최대 320인치 대화면으로 고화질 원격 교육이 가능하다. 특히, 핸즈프리 타입의 AR글라스이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하는 실시간 교육 또는 의료 기기 점검, 수리에 용이하다.

    ◈ 엡손 비즈니스 고속 복합기 'WF-C20590', 정품무한 복합기 'L6190'

    엡손 비즈니스 고속 복합기 WF-C20590은 데이터 관리를 위해 ‘Epson Print Admin’을 지원한다. Epson Print Admin은 보안 카드 또는 PIN 코드 등을 통해 인증된 사용자만이 인쇄, 스캔, 복사를 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솔루션으로 정보 유출 위험이 적다. 분당 출력 속도 최대 100매, 첫 장 출력 속도 또한 6.2초로 빨라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처방전 같은 간단한 문서 출력에는 정품무한 복합기 L6190가 적합하다. 출력, 복사, 스캔, 팩스 등 주요 기능을 모두 탑재한 가성비 복합기로 흑백 7,500장, 컬러 6,000장까지 출력 가능한 대용량 잉크를 탑재했다.

    ◈ 엡손 프로젝터 'EB-1485Fi'

    코로나로 대면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자 의료계에서 ‘웨비나’를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전 세계 어디와도 실시간 영상 회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엡손 EB-1485Fi는 5,000lm 밝기에 최대 120인치까지 투사 가능한 초단초점 인터랙티브 프로젝터다. 세미나 발표자는 대형 스크린으로 화상회의를 진행하면서 발표자료 위에 판서를 할 수 있다. 발표 중 판서한 내용은 실시간으로 웨비나 참석자 노트북, 태블릿 화면에 공유할 수도 있다. 또, 최대 20,000시간 동안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레이저 광원을 채택했다.

    엡손 컬러라벨 프린터...'TM-C7500'·'LW-K600'·'DS-32000'

    엡손 컬러라벨 프린터 'TM-C7500'은 1초에 30cm씩 출력할 수 있고, 정해진 규격에 맞춰 자동 절단할 수 있다. 최대 600dpi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컬러로 출력할 수 있어 사진·제조 일자 등 상세정보 기재가 필요한 의약용품 관리에도 적합하다.

    초당 30mm의 출력 속도의 엡손 라벨프린터 'LW-K600'는 자동 테이프 되감기 기능과 바코드, QR코드와 같은 기본 서식을 탑재하고 있어 실험실 샘플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엡손 'DS-32000'는 분당 최대 90매까지 스캔 할 수 있는 고속 양면 스캐너다. 섬세한 용지 모드를 사용하면 오래된 의료차트도 안전하게 스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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