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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의 대중화’ 전략...폭스바겐, '투아렉' 최대 800만원 인하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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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8-03 19:47:43

    - 5년/15만 km 범퍼-to-범퍼 보증 프로그램 기본 제공 등

    < 폭스바겐 '3세대 신형 투아렉' >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대형 럭셔리 SUV인 3세대 신형 '투아렉'의 판매가격을 800만원 낮춘다. 이를 통해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의 가격 재조정을 단행, 신형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은 8390만원, 신형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가 8990만원, 신형 투아렉 3.0 TDI R-Line은 9790만원에 판매한다.

    8월부터 특별 금융 프로모션 혜택도 더해진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상품을 활용할 시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은 7,200만원 대로 구입할 수 있다. 여기에 트레이드 인 혜택 (300만원)을 더하면 6,900만원 대로 투아렉 구입이 가능하다.

    상위 모델 역시 현재 권장 소비자 가격 대비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8%, 투아렉 3.0 TDI R-Line 7%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폭스바겐 '3세대 신형 투아렉' >

    이와 함께 모든 투아렉 3.0 TDI V6 고객에게는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 또는 15만km(선도래 기준)까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이 새롭게 제공된다. 웰컴 서비스 및 키트,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3세대 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 그룹이 자랑하는 대형 SUV 전용 MLB 에보 플랫폼을 채택했다. 또한 경쟁 모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대형 럭셔리 차종을 고려하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옵션인 에어 서스펜션, 사륜 조향 시스템 등의 최첨단 사양들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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