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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엠블럼 적용...대형 SUV, 폭스바겐 '2021년형 투아렉'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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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2-16 14:35:16

    - 전 트림 스티어링 휠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대형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 폭스바겐코리아  '2021년형 투아렉' >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8월, 수입차 대중화의 일환으로 3세대 신형 투아렉의 가격 재조정을 단행해 럭셔리 SUV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한 바 있다.

    여기에 현행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판매가격은 ▷ 3.0 TDI 프리미엄은 8275만6000원 ▷ 3.0 TDI 프레스티지가 8864만9000원 ▷ 3.0 TDI R-Line은 9659만5000원이다.

    투아렉은 연식 변경을 거치며 외관에 새로운 변화를 더했다. 2021년형 투아렉부터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더욱 간결해진 신규 로고와 폰트가 적용된다.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된 스티어링 휠 중앙에도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다. 전 트림에 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 되어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 폭스바겐코리아  '2021년형 투아렉' 외관 >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패들 쉬프트가 추가되고, R-Line 모델에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주는 타공 타입의 핸들 디자인이 반영됐다.

    2021년형 투아렉은 기존과 동일한 3.0리터 V형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286마력, 최대토크 61.2㎏·m를 발휘하며, 0-100km/h 가속성능은 6.1초, 최고속도는 235km/h이다. 공인 연비는 10.3km/l이다.

    < 폭스바겐코리아  '2021년형 투아렉' 인테리어 >

    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의 출시를 기념해 연말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3.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14%, 현금 구매 시 12%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가로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폭스바겐코리아  '2021년형 투아렉' >

    상위 모델인 프레스티지 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8%, 현금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R-Line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7%, 현금 구매 시 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 출시를 기념해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 15만km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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