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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영상 제작용”...풀프레임 E-마운트 시네마 렌즈, 소니 ‘SELC1635G’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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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2-22 11:10:45

    - 초비구면 XA 렌즈 2매 탑재...선명한 화질과 배경흐림(보케) 표현

    소니코리아는 22일, 풀프레임 E-마운트 시네마 렌즈 ‘FE C 16-35mm T3.1 G(이하 SELC1635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E-마운트 시네마 렌즈 ‘SELC1635G’ >

    SELC1635G는 영화, 광고,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전문 영상 제작 현장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은 799만9000원이다.

    SELC1635G는 탈착형 서보 줌 지원으로 줌 영역 전체에서 부드러운 화각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자 지정 가능한 포커스 홀드 버튼, 조리개 조절 링과 조리개 클릭 설정 스위치, 방향 설정이 가능한 줌 링을 탑재해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원하는 설정으로 조작할 수 있다.

    선형 응답 MF를 통한 수동 초점 조절 시 섬세한 반응력을 보여주며, 114mm의 렌즈 전면 구경과 0.8mm의 기어 탑재를 통해 매트 박스와 팔로우 포커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 장비와 결합해 효율적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SELC1635G는 16-35mm 초점거리와 함께 최대 F2.8의 조리개 밝기를 지원해 광각은 물론 가벼운 스냅 촬영에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저조도 환경에서도 인물을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극초단파 비구면 렌즈인 XA 렌즈 2매와 구면수차를 억제하는 비구면 렌즈 3매를 탑재하는 최신식 광학 시스템으로 설계되어 4K는 물론, 그 이상의 고화질 영상에서도 선명한 해상력을 구현한다. 초저분산 ED(Extra-low Dispersion) 렌즈 2매 또한 탑재되어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XA 렌즈는 연삭흔(보케 내부에 양파 단면 모양의 파형이 나타나는 것)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또한 11매의 원형 조리개를 탑재해 조리개 최대 개방 상태와 조인 상태에서도 아름다운 배경흐림(보케)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나노 AR 코팅이 광각에서 발생하는 내부 난반사로 인한 플레어 및 고스트를 효율적으로 억제해 높은 컨트라스트의 뛰어난 해상력을 전달하고, 역광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표현해준다.

    이밖에도 리얼타임 Eye-AF 기능을 지원하고, 최신 DDSSM 모터를 탑재해 고속 및 고정밀의 정숙성이 뛰어난 AF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또한 플로팅 포커스 설계로 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수차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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