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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금융앱 '1위'...토스·KB국민은행 뒤이어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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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1-05 11:30:41

    - 2020년 11월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금융앱 사용자·사용시간·실행횟수 추정

    지난해 11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금융앱은 '카카오뱅크'로 나타났다.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금융앱. /=와이즈앱 제공 >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지난 11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장 오래,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금융앱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모든세대를 합쳐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금융앱은 카카오뱅크로 총 875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작년 11월 한 달간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됐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에서 제공 중인 금융앱을 분석했다.

    카카오뱅크 뒤로 토스 822만 명, KB국민은행 스타뱅킹 703만 명, NH스마트뱅킹 646만 명, 신한 쏠 577만 명, ISP/페이북 562만 명의 순이었다.

    세대별로는 10대와 20대는 토스가 가장 사용자가 많았고 30대, 40대, 50대 이상은 카카오뱅크가 가장 사용자가 많았다.

    전 세대를 합쳐 가장 사용시간이 길었던 금융앱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모바일증권 나무,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의 순으로 사용시간이 길었다.

    전 세대를 합쳐 가장 자주 사용했던 금융앱은 카카오뱅크, 증권플러스, 토스, 키움증권, 신한 쏠, 업비트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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