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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기차 ‘조에’ 사전 예약...최저 2942만원 구매 가능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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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04 10:02:56

    - 서울 2월 중순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 시작...르노 조에 최대 1,053만원 지원

    르노삼성자동차가 올해 서울시 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앞두고 '르노 조에(RENAULT Z.O.E)' 사전 예약을 4일 개시했다.

    < 르노삼성자동차 '르노 조에(RENAULT Z.O.E)' >

    조에는 지난해 100,657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EV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등극했다. 특히 ‘실용주의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제공는 조에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전기차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다.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조에는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조에는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열을 재활용하는 히트 펌프 기술과 배터리 히팅 시스템이 적용돼 겨울철 저온 주행 환경에서도 236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중 르노 조에를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 간 약 2만km를 무료로 주행할 수 있는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제공한다.

    < 르노삼성자동차 '르노 조에(RENAULT Z.O.E)' 실내사진 >

    또한 하루 1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전기차, 조에를 구입할 수 있도록 월 29만원대 할부금으로 조에를 구매하는 최대 72개월 3.9% 이율 상품도 제공된다.

    현금 구매의 경우는 2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가 제공되며,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추가로 지원한다.

    < 르노삼성 '르노 조에(RENAULT Z.O.E)' >

    3개의 트림으로 판매되는 조에는 ▷ 젠(ZEN) 3,995만원 ▷ 인텐스 에코(INTENS ECO) 4,245만원 ▷ 인텐스(INTENS) 4,395만원이다. 환경부의 국고 보조금 702만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서울시의 경우 최저 2,942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르노 조에의 배터리에 대해 8년 또는 주행거리 16만km까지 배터리 용량 70%를 보증하며 문제 발생시 충전기 제휴업체와의 공동 대응을 통해 고객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체계도 구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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