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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하게”...숏폼 영상 크리에이터용 'Fun & Easy' IT기기 3선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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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26 11:28:47

    - USB 마이크 ‘블루 예티 X’·‘소니 알파7C’·‘DJI 오즈모 포켓 2’

    20대 초반의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틱톡’,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Short-form) 영상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숏폼 콘텐츠는 콘텐츠의 양이 방대해지고, 잠시 시간 날 때마다 짧게 보는 효율적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급속도록 시장이 커졌다.

    이들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Fun & Easy’다.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재미없으면 하지 않고, 재미있더라도 난이도가 어려우면 접근하길 꺼려 한다. 이들을 위한 쉬운 사용법과 재미있는 기능을 모두 갖춘 크리에이터 장비를 소개한다.

    ◈ 4K 짐볼 카메라 ‘DJI 오즈모 포켓 2’

    DJI 오즈모 포켓2는 117g의 무게에 배터리 사용 시간은 140분이다. 3축 짐벌을 통해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4K 카메라, 더 커진 센서와 렌즈로 이전 모델보다 사진과 동영상 모두 향상된 화질을 구현한다. 매트릭스 스테레오 시스템 등 새로운 오디오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미지 센서는 1/1.7”로 커졌고 20mm f/1.8 렌즈가 적용됐다.

    ◈ 풀프레임 미러리스 ‘소니 알파7C’

    소니의 '알파7C'는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했음에도 콤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고화질의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면조사형의 2천410만 화소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 R CMOS 이미지 센서 및 최신 비온즈(비온즈)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카메라 바디 기준 무게가 약 424g이며 메모리, 배터리 및 렌즈(SEL2860)와 결합하더라도 676g으로 기존 A7 3 렌즈킷 무게인 945g보다 30%가 가볍다. 손 셀피 촬영, 소형 짐벌, 드론 촬영 등 풀프레임 카메라의 촬영 범위를 확장했다.

    ◈ USB 마이크 ‘블루 예티 X’

    블루 마이크로폰의 '예티 X(YETI X)'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디자인된 블루의 플래그십 USB 마이크다. 4개의 콘덴서 캡슐이 내장돼 선명하고 생생한 사운드 구현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 단일 지향성 모드(녹음, 스트리밍) ▷ 양지향성 모드(팟캐스트, 인터뷰) ▷ 스테레오 모드(ASMR) ▷ 무지향성 모드(악기 녹음, 단체 인터뷰) 등 4개의 픽업 패턴을 지원한다.

    고해상도 LED 미터링이 음성 레벨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다기능 스마트 노브로 라이브 중간에도 손쉬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 마이크 전용 소프트웨어인 Blue VO!CE를 활용하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미리 저장된 프리셋을 활용해 다양한 보컬 효과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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