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행 거리 최대 400km...대형 순수 전기 트럭, 벤츠 'e악트로스'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21-09-29 11:03:18

    - 내달부터 독일 뵈르트 공장서 양산...지난 2년간 시범운영

    <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 양산 모델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가 장거리 대형 순수 전기 트럭을 생산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대형 순수 전기 트럭 'e악트로스(eActros)'의 양산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e악트로스는 오는 10월 독일 뵈르트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지난 2016년 대형 전기 트럭 컨셉 발표 후 2018년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같은 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은 효율성, 지속가능성, 커넥티비티 시험을 위해 50만km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 메르세데스-벤츠 순수 전기트럭 'e악트로스(eActros)' >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의 최대 적재량은 27톤, 최대 배터리 용량은 약 420kWh다.

    화물 적재 상태에서 주행 거리 최대 400km의 범위를 달성하며 2개의 전기 모터가 최대 출력 400kw(약 545마력), 항속 출력 330kw(약 450 마력)의 성능을 제공한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