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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포스코, 중소기업에 'ESG·소부장' 기술 561건 무상 이전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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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8-02 15:41:10

    - 포스코, 포스코케미칼 등 5개사 참여

    산업통상자원부와 포스코그룹이 '기술나눔' 사업을 실시한다.

    < A사 개발 정전선별기와 선별기로 분리된 재활용 소재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포스코 기술나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2일 밝혔다.

    기술나눔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게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포스코그룹은 환경, 에너지, 소재, 부품, 장비 등 5개 분야에서 561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한다.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케미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5개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한다.

    < 2022년 포스코 그룹 나눔기술 분야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

    포스코그룹에서 기술나눔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산업부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에 따라 내달 2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술이전 대상 기업은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확정된다.

    기술나눔 사업에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25개 대기업·공기업 등이 기술제공 기관으로 참여해 1154개 중소기업에 2577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41개 기업에 564건의 기술을 무상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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