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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터레이 카위크] 벤틀리, 프로젝트 모델 ‘바투르’ 첫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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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8-19 14:50:00

    - 벤틀리 뮬리너의 두 번째 프로젝트 모델

    벤틀리모터스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개최되는 ‘몬터레이 카위크 2022'에서 ‘바칼라’에 이은 두 번째 뮬리너 프로젝트 모델 ‘바투르(Batur)’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Batur)’ 티저 /=벤틀리모터스 제공. >

    바투르는 벤틀리의 비스포크 부서이자 코치빌더인 뮬리너의 장인들의 손에서 탄생한 모델이다. 

    벤틀리의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들이 새롭고 더 명확한 형태로 재해석됐고,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명확하게 제시한다. 벤틀리는 특히 바투르가 2025년 최초로 출시될 순수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투르라는 모델명은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킨타마니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 ‘바투르 호’의 이름을 땄다. 바투르에는 벤틀리의 상징적인 W12 엔진이 탑재된다.

    벤틀리는 바칼라와 마찬가지로 바투르 고객들에게 비스포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의 모든 구성 요성들의 색상과 마감을 고객이 직접 지정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소재 중에는 지속 가능한 천연 탄소섬유 재료, 저탄소 가죽, 3D 프린팅 18K 골드 등도 포함됐다.

    벤틀리 뮬리너 바투르는 오는 21일(영국 현지 시각)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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