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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뚝'...올 겨울 먼지 잡는 청정 가전 4선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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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1-09 19:19:11

    - 일렉트로룩스 ‘얼티밋홈 900’·LG전자 ‘LG 오브제 컬렉션 스타일러’·바이플라 ‘플라즈마 공기살균청정기’·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

    불청객 미세먼지가 돌아왔다. 전국적으로 대기질 상태가 나빠짐은 물론, 그 발생 빈도와 강도가 심해지는 겨울을 앞두고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가전업계는 최근 다양한 청정가전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일렉트로룩스의 무선청소기 ‘얼티밋홈 900’부터 산책 후 반려견의 털에 묻은 미세먼지까지 해결해주는 펫 드라이룸까지, 효과적인 미세먼지 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을 알아본다.

    ◈ 바이플라 ‘플라즈마 공기살균청정기’

    ‘바이플라 공기살균청정기’는 공기청정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공기를 살균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 에어로졸을 실시간으로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술이 적용돼 바이러스와 세균으로 하여금 감염 전파력을 잃게 한다.

    병원, 요양병원, 연구소 등 의료시설과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무필터 공기살균청정기로 필터 교체 비용 등 운영비가 거의 들지 않으며, 저전력을 통해 전기세에 대한 부담도 없다.

    ◈ 넬로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

    넬로의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 룸’의 에어샤워 기능을 활용하면 산책 후 털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독자 기술로 개발한 ‘트윈 팬’을 적용해 목욕 후 건조도 가능하다. 두 개의 팬이 서로 다른 회전수로 움직여 4D 입체 바람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36개의 송풍구를 통해 입체 바람이 분다. 가슴 털, 배 털까지 말려줘 피부질환으로부터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다.

    소음과 폐쇄적인 공간을 기피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투명창을 적용했으며, 반려동물에게 안정감을 주는 긴 원통 형태를 구현했다. 반려동물이 제품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바람 역시 낮은 강도부터 시작해 높은 강도로 올라간다.

    ◈ 일렉트로룩스 ‘얼티밋홈 900’

    일렉트로룩스의 ‘얼티밋홈 900’ 무선청소기는 고속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했다. 청소할 표면의 상태와 공기 흐름에 맞추어 자동으로 흡입력을 조절하는 오토 모드가 있어 청소가 어려운 표면에서도 흡입이 가능하다. 이어 LED 라이트 기능이 탑재된 동급 최저 높이(62mm)의 물걸레 노즐을 활용해 소파 밑이나 침대 밑 등 어둡고 낮은 부분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5중 차단 구조의 필터 시스템이 0.3~10㎛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거의 차단해준다. 청소기를 들어올릴 필요 없이 탈부착 가능한 자석형 거치대 '롤인 롤아웃', 스탠드에서 바로 핸드 유닛만 분리할 수 있는 '핸드 릴리즈', 허리를 숙이지 않고도 노즐 분리가 가능한 '풋 릴리즈' 등으로 손쉬운 청소가 가능하다.

    ◈ LG전자 ‘LG 오브제 컬렉션 스타일러’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은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에 바로 노출되는 의류 관리에 도움을 준다. 날씨, 시간 등 상황에 따라 스타일러가 알아서 최적으로 동작하는 ‘스마트 케어’ 기능을 갖췄으며 △미세먼지 맞춤 △습도 맞춤 △조용히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미세먼지 맞춤 기능은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이상일 때 무빙행어를 더 강하게 동작시킨다.

    습도 맞춤은 습도가 80% 이상일 때 건조시간을 늘리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조용히’를 켜면, 작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최소화한다. 스팀 건조 코스는 인버터 히트펌프를 이용한 저온제습방식으로 와이셔츠나 티셔츠 등 의류를 건조한 뒤, 스팀을 미세하게 분사해 구김을 완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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