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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PTZ 카메라 등 4K 대응 제품 선보여

  • 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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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1-16 13:03:13

    지상파에서도 4K UHD 방송이 등장한 지 5년. 영상 촬영의 대세도 점차 FHD에서 4K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방송, 생중계(라이브), 크리에이티브 촬영 현장에서는 점차 대형센서를 채용하면서 시네마 화질의 영상 표현과 방송 촬영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이에 캐논코리아는 최근 국제방송박람회(IBC 2022)에서 ▲팬틸트줌(Pan-Tilt-Zoom, PTZ) 카메라 CR-N700 ▲시네-서보 렌즈 CN8x15 IAS S/E1와 CN8x15 IAS S/P1 ▲레퍼런스 디스플레이 DP-V2730 등 4K 대응 제품들을 선보였다.

    ■ CR-N700, 4K 60p 고화질 촬영으로 하이엔드 제작 니즈에 대응하는 PTZ 카메라

    최근 영상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콘텐츠 제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IP 카메라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 CR-N700은 고화질 영상이 필요한 하이엔드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이다. CR-N700은 캐논의 PTZ 카메라 중 최초로 1인치 CMOS 센서와 디직 DV7(DIGIC DV7) 영상 처리 엔진을 모두 탑재해 4K/60P/4:2:2/10bit 포맷의 고품질 영상 녹화가 가능하며, 2개의 HDR 방식(PQ, HLG)을  지원한다. 

    CR-N700은 영상 촬영과 피사체 추적에 최적화된 듀얼 픽셀 CMOS AF를 탑재했으며, 캐논의 PTZ 카메라로는 최초로 눈동자 및 머리 움직임 감지 AF 기능을 탑재했다.

    ■ CN8x15 IAS S/E1 & CN8x15 IAS S/P1, 하나의 렌즈로 광각에서 망원까지 커버하는 시네 서보(CINE-SERVO) 렌즈

    시네 서보 렌즈 CN8x15 IAS S/E1(EF 마운트) 및 CN8x15 IAS S/P1(PL 마운트)는 하나의 렌즈로 광각부터 망원까지 대응할 수 있는 넓은 화각을 갖춘 렌즈로, 8K 카메라에 대응할 수 있는 광학 성능과 8배 고배율 줌을 갖췄다. 슈퍼35mm 센서에 대응해 15-120mm의 초점 거리를 커버하며, 1.5배 내장 익스텐더를 활용하면 줌 범위를 22.5-180mm로 전환할 수 있다.

    시네 서보 렌즈는 경량화 설계를 통해 기동성을 강화했으며, 탈착형 드라이브 유닛을 기본 탑재해 방송, 영화 등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의 대응성을 보여준다. 또한, 내장 익스텐더 사용시 이미지 서클(Image Circle)이 확장돼 EOS C500 Mark II, EOS R5 C 등 35mm 카메라와도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 DP-V2730, 방송 현장부터 영상 제작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레퍼런스 디스플레이

    DP-V2730은 4K/HDR을 지원하는 27인치의 레퍼런스 디스플레이로, 암부 표현과 넓은 색 영역 및 시야각을 실현한 제품이다. 

    DP-V2730은 캐논의 독자 기술인 백라이트 시스템을 활용해 백색 휘도(밝기)를 최대 조도인 1,000cd/m2로 구현해 영역별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며, 명암부의 경계도 명확하게 표현한다. 

    HDR 모니터링 기능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한 대만으로도 촬영 장비를 통해 입력한 영상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영상 확인 및 편집 작업이 가능해졌다. 또한, SDI/HDMI 출력 단자를 통한 ‘다중 화면 디스플레이 기능’과 스위치아웃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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