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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혁신서비스 육성...총 206억원 투입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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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3-08 17:37:28

    - 메타버스 기반 공교육 서비스·헬스케어 플랫폼도

    정부가 총 206억원을 투입해 메타버스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은 2023년도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융합형콘텐츠 개발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공모 기간은 9일부터 다음 달 10일 15시까지다.

    < 메타버스 선도프로젝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사업은 국민 일상 생활에 편의를 증진하고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서비스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공 ▷산업융합 ▷기술선도 ▷지역 등 4개 분야에서 13개 과제를 선정한다.

    우선 국방 분야에서 훈련환경을 메타버스로 시범 구축, 실증하는 사업에 40억원을 지원한다. 한반도 전 지형을 3차원 공간으로 구현한 가상의 전장 환경에서 실감형 훈련 체계를 구축하는 경량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뒤 기존 육군의 합성훈련체계(STE)와 연동하는 사업이다.

    메타버스에 현충원을 구현해 가상현실(XR)에서 참배·의전하는 시스템 마련과 가상 보훈·호국 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에도 20억원이 배정됐다.

    기술 선도 분야에서는 국산 증강현실(AR) 기기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콘텐츠 제작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제에 2년간 총 4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융합 분야에서는 메타버스 헬스케어 플랫폼, 교육 플랫폼 등 2개 과제에 대해 각각 2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메타버스 기반 국내 중소형 선박의 친환경 성능 검증 과제에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산업단지 고도화에도 2개 과제를 선정해 3년간 총 75억원을 투입한다.

    초거대 인공지능과 웹3를 기반으로 새로운 유형의 메타버스 플랫폼과 지능형 서비스를 개발하는 2개 과제에는 각각 2년간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융합형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의 경우 ▷메타버스 창작프로젝트 ▷융합형 메타버스 서비스 등 2개 분야 내 32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총 71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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