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아·포드·현대 등 24개 차종 7만5348대 리콜조치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23-10-26 22:37:02

    - 총 6개사 24개 차종 제작결함 발견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현대자동차, BMW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 6개 업체가 제작 결함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 기아 모하비 리콜 /=국토교통부 제공. >

    국토교통부는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현대차, BMW코리아, 포르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4개 차종 7만534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 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 모하비 2만6408대는 헤드라이닝(천장을 덮는 내장 부품) 고정 브래킷 접착 불량으로 커튼 에어백 전개 시 브래킷이 이탈할 위험이 있어 11월 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포드 에비에이터, 익스플로러, 코세어 등 3개 차종 2만5687대는 360도 카메라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 및 후방카메라 불량으로 리콜한다. 에비에이터는 이날부터 시정조치가 시작된다. 익스플로러는 다음 달 17일, 코세어는 오는 12월 8일부터 시행한다.

    벤츠 GLC 220d 4MATIC 등 3개 차종 194대는 견인고리 홀의 제조 불량으로 고리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아 안전기준에 부적합 사항이 발견돼 27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현대차의 트럭 파비스, 마이티, 버스 카운티 등 상용차 3개 차종 1만6967대는 발전기(알터네이터) 제조 불량으로 다음달 7일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BMW 740i 등 13개 차종 5천122대는 운전자 지원 첨단 조향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이날부터 시정조치를 한다. 포르쉐 타이칸 970대는 고전압 배터리 습기 유입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이 드러나 다음 달 3일부터 리콜을 한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