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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성비 태블릿 ‘갤럭시 탭A9+’ 공개...“5G 지원·대용량 배터리”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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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1-01 15:41:59

    - 와이파이 모델 36.8만원, 5G 모델 41.8만원

    삼성전자가 보급형 라인으로 가성비를 갖춘 ‘갤럭시 탭 A9+’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5G를 지원하고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 삼성전자가 보급형 태블릿 '갤럭시 탭 A9+'를 2일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 제공. >

    '갤럭시 탭 A9+'는 278.2밀리미터(㎜) 크기 스크린에 최대 90헤르츠(㎐)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이다. 돌비 애트모스 음향 기술이 적용된 쿼드 스피커도 장착했다.

    '갤럭시 탭 A9+'는 정격 용량 6820밀리암페어(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스토리지는 64기가바이트(GB)가 탑재됐다. 최대 1테라바이트(TB) 마이크로 SD 카드를 추가할 수 있다.

    탭 A시리즈 첫 5세대 이동통신(5G) 모델로,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덱스'와 작업을 최대 3개까지 한 화면에서 수행할 수 있는 '화면 분할'을 강조했다. '화면 녹화' 기능도 탑재해 사용중인 화면을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갤럭시 탭 A9+' 데이터는 '삼성 녹스'에 의해 보관된다. 사용자는 '설정',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메뉴에서 사용자 데이터가 공유되는 항목을 쉽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탭 A9+는 '삼성 키즈' 기능을 지원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보호자가 퀵 패널을 통해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사용시간 설정, 접근 가능한 앱 지정 등을 할 수 있다.

    색상은 그래파이트와 삼성닷컴 전용인 실버까지 두 가지다.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 36만8500원, 5G 모델 4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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