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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실증제도 및 제도 완비...국토부, 'K-UAM' 상용화 초읽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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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2-26 16:20:09

    - 지난 10월 제정된 '도심항공교통법' 기반 UAM 상용화 나서

    국토교통부가 올 한해를 국정과제인 '도심항공교통(UAM) 2025년 상용화' 달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시기로 꼽았다.

    <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2단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계획./=국토교통부 제공. >

    국토부는 지난 8월 민관합동 실증사업인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K-GC)에 착수해 국내외 기업 46곳과 함께 전남 고흥의 실증단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실제 UAM이 날아다닐 수도권 하늘에서 실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해외 전문가들이 K-GC를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추진 중인 실증사업과 함께 ‘세계 4대 UAM 실증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월에는 UAM 실증을 지원하고 초기 상용화 생태계 조성을 유도하는 '도심항공교통법'도 제정됐다.

    또 100여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인 'UAM 팀코리아'는 상용화 분야별로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5개 분과 및 14개 워킹그룹 체계를 신설했다.

    이밖에 최초 상용화 이후 본격 성장기에 활용될 기술을 개발하는 예비타당성조사급 R&D도 확정됐다. 이를 토대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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