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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상반기 80% 이상 재정 신속집행...“민생경제 회복 노력”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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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2-06 19:15:59

    - 강경성 1차관 "경기 회복 체감 확산위해선 정부 적극 역할 필요"

    산업통상자원부가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전체 예산 중 80%를 상반기에 집중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 이는 8조5000억원 규모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강경성 1차관 주재로 '산업부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부 주요 사업 부서 소관 국장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주요 재정 집행기관 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올 상반기 산업부에서 추진 중인 신속집행 목표는 기재부에서 제시한 정부 재정 전체 목표인 65%보다 15%p 높은 80%로 총 8조5000억원 규모다. 이는 올해 예산 1000억원 이상 지출하는 중앙부처 중에서 제일 높고 그간 산업부가 설정해온 목표 중 역대 최고치다.

    산업부는 '상반기 재정 집행 80% 달성' 목표를 위해 사업 분야별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신속 집행 추진전략을 수립해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또 선금 지급 한도 특례 및 지급 기간 단축 등 관련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공사와 용역 등에 대한 조기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수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효과가 큰 사업은 정책의 최종 수요자를 대상으로 다방면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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