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산업부, 미래車 전환 부품기업에 대출 100억·이자 2%p 지원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24-03-06 21:28:19

    - 산업부, 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사업 공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차보전 지원에 나선다. 중소·중견기업에게 업체 당 100억원 한도로 대출을 실시하고 이자 최대 2%포인트(p)를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분야로의 사업 전환을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도 '친환경차 보급 촉진 이차보전 사업' 계획을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차 부품을 생산하려는 중소·중견기업이 시설 투자비,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용도로 자금을 빌렸을 때 대출 이자의 최대 2%포인트를 최장 8년간 지원한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100억원으로, 산업부는 올해 총 2700억원 규모의 대출과 관련한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취급 은행은 기존 △우리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5개 은행에 △중소기업은행 △국민은행 △대구은행을 새로 추가해 기업의 은행 선택권을 확대했다.

    이차보전사업 지원 신청은 이달 7일부터 27일까지로 은행심사 등을 거쳐 5월부터 대출이 이뤄지게 된다. 신청 접수는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담당한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