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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신규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 발표

  • 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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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4-22 10:11:36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과 로봇 오픈 API 플랫폼 '브링온(BRING-ON)'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배차, 라우팅, 수요 예측 기술을 바탕으로,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LG 클로이 서브봇'에 적용됐다.

    22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브링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식음료 및 우편 배달,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복잡한 주문도 최적화하여 처리할 수 있다.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누디트 서울숲'에서 첫 선을 보이며, 이곳에서 로봇은 지하에서 상층부까지 다양한 배송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로써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 배송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사진=카카오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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