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9-28 19:02:54
가을철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도 데일리 룩으로 편안하게 코디가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대표 한철호)이 착화감이 뛰어난 스니커즈 신제품 ‘C1 빈티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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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빈티지’는 엠리밋 전속 모델인 임시완을 모티브로 하여 출시된 C1 시리즈 제품의 하나로 도심과 일상에서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캐주얼 스니커즈다. 평소 청바지나 면바지에 매치해 심플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엠리밋 C1 빈티지는 고탄력 압축 소재인 에바(EVA)소재를 밑창에 적용하여 가벼우면서도 충격 흡수가 우수해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갑피에는 스웨이드 느낌이 나는 천연 가죽을 사용했으며, 발수 가공으로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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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경량 슈즈로 투톤 배색에 화이트 컬러를 포인트를 주었으며 색상은 네이비, 라이트 그레이, 화이트 등 총 세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11만 8000원.
(사진제공=엠리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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