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11-01 23:34:41
테팔(대표 팽경인)이 고른 열 전달에 최적의 압력을 구현한 압력솥 신제품 '시큐어 네오'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테팔 시큐어 네오 압력솥은 밥 지을 때 가장 맛있는 압력인 100kpa(킬로파스칼)로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으로, 짧은 시간에 고온고압으로 쌀을 익힐 수 있어 밥이 더욱 윤기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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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팔 시큐어 네오 압력솥
시큐어 네오 압력솥은 특수 3중 구조의 인덕션 바닥으로 뛰어난 열 전도성을 구현하는데, 내구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열전도가 뛰어난 알루미늄의 장점이 반영된HIBB(High Impact Bonded Base)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바닥의 열 변형 방지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검은색 띠가 그려진 2단계 압력 표시기가 있어 언제 불조절을 해야 할지 쉽게 알 수 있다.
증기 배출 시 올라오는 압력 표시기에 검은색 띠가 보이면 약불로 줄여 음식을 속까지 고루 익힐 수 있으며, 재료에 따라 불 조절을 달리 해야 할 경우까지 고려해, 찜∙채소요리를 할 때는 하나의 띠, 밥∙육류 요리를 할 때는 두 개의 검은 색 띠가 표시되도록 해 불 조절로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이 밖에, 5중 안전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압력솥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슬라이드 형태로 한 번에 열고 닫히는 자동 잠금 손잡이가 장착됐다.
제품가격은 용량에 따라 3L 89,000원, 4L 99,000원, 6L 11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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