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12 16:23:42
10월 황금연휴 맞아 공항 라운지 이용권 행운
오는 20일까지 첫 결제 회원 대상 동반자 이용권(1매) 제공
[베타뉴스 전근홍 기자] 삼성카드는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삼성카드 taptap I’를 발급받고 첫 결제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동반자 공항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카드는 국내외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10월 황금연휴기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이 이벤트 참여시 본인 외에도 동반자까지 국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국내외 여행 관련 부분에서의 다양한 특화 혜택을 담은 여가 패키지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800여 공항라운지 본인 무료(연 5회) 서비스 ▲KTX, SRT 포함 철도 3만원 이상 결제시 5천원 결제일할인(월 2회) ▲해외가맹점 및 해외직구, 여행 업종에서 3% 결제일할인(월 1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1인 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 업종과 트렌드 업종에서 특화 혜택을 제공해 더욱 유용하다.
연회비는 4만 9천원이며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taptap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삼성카드는 9월 30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taptap I 카드를 신청할 경우 삼성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당 카드를 삼성앱카드 또는 삼성페이에 등록 시 연회비를 100%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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