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1-16 16:39:23
대한민국 1세대 온라인게임으로 분류되는 ‘라그나로크’가 모바일로 부활한다.
그라비티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된 ‘지스타 2017’ 일반 전시관(BTC)에서 신작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하 라그M)’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등 6종을 공개했다.
오랜만에 ‘지스타’ 나들이를 나온 그라비티는 자사의 대표 IP(지식재산권) ‘라그나로크’ 후속작으로 이용자들과 만났다.
이 부스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포토타임이 진행될 중앙 무대를 중심을 잡았다. 신작 체험존은 중앙무대를 둘러싸 게임을 즐기며 시시각각 진행되는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카프라 NPC와 함께한 포토타임!
▲스마트폰으로 라그나로크를 즐길 날이 멀지 않았다
▲캐주얼 RPG의 고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미션을 수행하면 생각지도 않은 경품이 딱!
▲게이머의 덕심을 자극하는 포링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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