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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페] ‘사도’ 재림! 이계와 고대던전 통합된다

  • 서삼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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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2-09 12:58:42

    이계와 고대 던전이 통합된다. 파밍의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다.

    네오플과 넥슨은 9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7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천계(이하 던페)’를 열고 올 겨울부터 다음해까지 이어질 주요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는 파밍 기간 단축에 관한 소개가 주를 이뤘으며, 에픽 옵션 조절, 모험단 시스템 개선, 신규 콘텐츠 ‘제국 투기장’ 등이 소개됐다.

    먼저 이계와 고대 던전은 크로니클 세트와 퀘스트 레전더리를 한꺼번에 파밍 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뀐다. 이에 따라 던전 구성이 바뀌며, 보스 몬스터도 ‘던전앤파이터’ 속 강자인 사도 ‘긴 발의 로터스’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성안의 미카엘라’ ‘혼돈의 오즈마’ ‘폭룡왕 바칼’ 등을 상대하게 된다.

    모험단 콘텐츠는 개편 이후 서버가 아닌 계정단위로 적용된다. 모험단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레벨업권이나 회복약 등이 계정단위로 소모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즐길거리로 ‘모험단’에 캐릭터를 수집하는 컬렉션 형태가 추가되며, 직업별 전직 캐릭터를 다 수집하면 모든 캐릭터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특별한 보상이 지급된다.

    하루에 한층 씩, 총 100일간 도전하게 되는 ‘비탄의 탑’도 개편 대상이다. 업데이트 이후 ‘비탄의 탑’은 매 층 완료 시 무작위로 캐릭터가 사용 가능한 ‘무기 항아리’를 얻을 수 있게되며, 항아리 개봉에 필요한 골드도 기존 1,000만보다 낮아진다.

    신규 콘텐츠 ‘제국 투기장’ 업데이트도 오픈된다. ‘제국투기장’은 보유 캐릭터 중 2종의 캐릭터로 팀을 꾸려 강력한 몬스터를 상대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장비를 구매하는 전용 재화가 보상목록에 속해 있다.

    이 던전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매일 변경되며, 약점을 공략하는 최적의 팀 구성 능력을 요구한다. 모든 몬스터를 처치하면 ‘스페셜 스테이지’가 열리고, 완료한 순위에 따른 명예 보상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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