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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9' 전세계 출격...더 진화한 '스마트S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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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8-24 12:02:35

    - 50여개국 동시출시...9월 초까지 120여개국으로 확대 
    - 국내 사전 개통 기간 31일까지 연장

    <칠레 갤럭시노트9 행사 / 이하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4일 '스마트 S펜'을 탑재한 ‘갤럭시 노트9’을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인도,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 전역, 호주 등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정식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초까지 120여 개국으로 출시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 노트9'은 블루투스(BLE)를 탑재한 '스마트 S펜', 6.4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테레오 스피커, 10nm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GB·512GB 내장 메모리 등 스펙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공략을 위해 이탈리아와 칠레에서 현지 미디어, 파트너 대상 '갤럭시 노트9'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영국 런던,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두바이, 싱가포르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스튜디오' 운영에 들어갔다.

    <영국 갤럭시 스튜디오>

    국내에서는 지난 13일~20일 ‘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으며, 저장공간 512GB의 스페셜 에디션 예약자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기상 악화와 512GB 모델 판매 증가에 따른 재고 부족 등을 고려해 사전 개통 기간을 당초 25일에서 31일까지로 연장한다.

    아울러 국내 출시를 기념해 한시적으로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31일까지 ‘갤럭시 노트9’을 개통 고객 전원에게는 AKG 유무선 헤드폰 또는 무선 충전 듀오와 배터리팩 패키지를 제공한다. 1년 1회에 한해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 현장 할인, 게임 아이템 쿠폰, 삼성 정품 보호 필름 1회 부착 서비스도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9’은 국내에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색상의 512GB 모델,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3가지 색상의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512GB 모델이 135만3천원, 128GB 모델이 109만4천5백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9’ 출시를 맞아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팬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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