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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CL’,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실버' 색상 나온다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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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28 10:23:43

    - APS-C 포맷 센서 2,400만 화소·마에스트로 2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
    -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 돋보이는 실버 색상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 카메라(Leica)는 28일, 렌즈 교환식 카메라 ‘라이카 CL(Leica CL)’의 기존 블랙 색상에 이어 새로운 실버 색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이카 CL 실버 색상은 기존 제품의 성능은 그대로 갖췄으며 카메라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APS-C 포맷 센서의 2,400만 화소의 고성능 마에스트로 2(Maestro 2)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초당 30프레임의 고해상 4K 비디오 기능도 지원하여 영상에 있어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236만 화소의 고해상 전자식 뷰파인더를 장착, 빠른 반응 속도를 지원하고 셔터를 누르기 전에 최종 이미지를 미리 볼 수 있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49개의 측광 포인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며 빠른 자동초점 기능을 지원한다.

    라이카 CL은 내장 Wi-Fi 모듈을 통해 촬영한 이미지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으로 무선 전송할 수 있다. 라이카 CL 실버 색상은 10월부터 전국 라이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블랙 색상과 동일하다.

    한편, 라이카는 지난 25일 세계 최대 규모 사진·영상기자재 전시회인 “포토키나 2018"에서 ‘라이카 FOTOS’ 앱과 ‘L마운트’ 동맹을 발표하였다. ‘라이카 FOTOS’는 라이카 CL이외에도 휴대폰 운영체제 IOS 혹은 안드로이드 라면 라이카의 주요 카메라와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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