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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차단 기술 탑재 SUV, 포드 ‘올-뉴 포드 익스플로러’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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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2-22 19:27:37

    - 이중벽 대시보드·어쿠스틱 글래스·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 탑재

    포드는 22일, 자사 최초로 적용한 첨단 기술로 소음을 차단하고 보다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하는 '올-뉴 익스플로러(All-New Explorer)'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공개된 포드 베스트셀링 SUV 올-뉴 익스플로러는 이중벽 대시보드(Dual-wall dashboard), 어쿠스틱 글래스(Acoustic Glass),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 기능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함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익스플로러에 새롭게 적용된 이중벽 대시보드는 엔진룸과 탑승공간을 두 개의 벽(가운데 공간이 있는 시트몰딩 복합 소재)으로 분리해 운행중인 엔진 소음을 최소화 해준다. 또한, 전방 및 앞 좌석 유리에도 이중벽 대시보드의 원리를 활용, 유리창을 두 겹으로 제작했으며 유리 사이에 투명한 플라스틱 시트를 설치해 내, 외부의 완충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소음 및 저주파, 중간 주파수등을 상쇄할 수 있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 객실 전체에 전략적으로 배치된 마이크를 통해 소음을 감지하고 반대 주파수를 발생해 차량 내 소음으로 인한 대화 단절을 해소했다.

    다양한 활용성·스타일리시한 외관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드의 주력 모델로 자리매김한 익스플로러는 1996년 국내 첫 출시 이후 수입 대형 SUV 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14.7%가 증가한 6,909대를 판매해 수입 대형 SUV 1위를 차지했다.

    한편, 6세대 올-뉴 익스플로러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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