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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제네바모터쇼] 쌍용차, '코란도·렉스턴 스포츠 칸' 공개... 글로벌 시장 공략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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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3-05 13:42:44

    - 유럽 시작으로 중남미·오세아니아·중동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

    쌍용자동차는 5일,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 칸’(수출명 무쏘 그랜드)을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과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갖고 차세대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의 유럽시장 런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개시했다.

    쌍용자동차는 '약 420㎡(약 127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차인 코란도,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주력 모델인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포함해 총 6대를 전시했다.

    지난 2월 말 출시행사를 갖고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인 코란도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Low&Wide 스타일과 △자율주행 LV2.5 수준의 첨단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인테리어 등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성으로 준중형 SUV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기존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면서 예상을 뛰어 넘는 인기로 오픈형 SUV의 고유 시장을 개척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코란도는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고효율의 가솔린 엔진을 추가하고 새로운 규정의 유로 NCAP 5-STAR를 만족하도록 안전성을 높였다.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디젤게이트 이후 가솔린 비중 확대와 엔진 다운사이징 트렌드의 유럽 SUV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역동적인 스타일과 압도적인 데크공간 등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유럽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판매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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